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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모차르트&다폰테 오페라 3부작: 플레이캠퍼스 2025정기연주회 No.5~7

 

오페라인벤션 Opera Reinvention

 
플레이캠퍼스 2025정기연주회 No.5~7
모차르트&다폰테 오페라 3부작_렉처콘서트


10. 01(수) 7:30pm <피가로의 결혼>
11. 05(수) 7:30pm <돈 조반니>
11. 26(수) 7:30pm <여자는 다 그래>
플레이캠퍼스 (인천시 중구 답동로30번길 9)


피아노_한지혜

소프라노_최하영

바리톤_안재헌


진행_장한섬 (오페라 연출가)


모차르트&다폰테 오페라 3부작

예매 시: 30,000원 (마감: 9/26(금)


주최_플레이캠퍼스
주관_세종오페라
기획&홍보_미디어밥&플레이캠퍼스
후원_인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


문의: playcampus@daum.net
※ 7:30pm 이후 출입금지. 공연 중 촬영금지


예매 신청(아래 클릭)
https://forms.gle/tQaXGqw2XvUXEqCE6

 

#플레이캠퍼스 #세종오페라 #모차르트&다폰테

 



<오페라: 혁명 장르>


“모차르트의 비극은 결국,
그의 음악적 환상과 음악적 양심이 아직 그 사회의
전통적 취향에 묶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나
창조적 작업에 있어서 순전히 혼자 힘으로
사회 권력 구조의 벽을 부수려 했다는 데,
그것도 전래의 권력 관계가 온전했던
사회적 발전 단계에서 그러한 것을 행했다는 데 있다.”

 

    - 노베르트 엘리아스『모차르트』(문학동네, 1999, 박미애 옮김) 26쪽

 


프랑스혁명(1789)의 도화선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라는 풍문은
떠도는 풍문만은 아니다.


그전에
“프랑스혁명은 보마르셰(‘피가로 3부작’을 쓴 극작가)가
시작했다”는 소문이 있었고, 훗날 나폴레옹 또한
“혁명 이전에 이미 실행된 혁명”이라고
<피가로의 결혼>을 평했다.
영화 [아마데우스](1984)는 모차르트를 질투한
살리에르와의 대비를 통한 선악의 구도로
두 사람의 관계를 왜곡시키는데, 이는 영화 제작 당시
미국과 소련의 냉전 분위기가 투영된 탓이다.
오히려 살리에르의 존재와 영향력으로
궁정 대본작가 로렌조 다 폰테(1749~1838)와
작곡가 모차르트는 오페라를 협업을 할 수 있었고,
이들의 위대한 협업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돈 조반니> 그리고 <여자는 다 그래>를 창조한다.


영화 [아마데우스]와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폴 오스터 소설 『뉴욕 3부작』에서 로렌조 다 폰테는
미국 명문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흉상으로 깜짝 등장한다
(다 폰테는 미국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가르쳤다).
플레이캠퍼스 2025정기연주회
'오페라理인벤션' 하반기 프로그램
‘모차르트&다폰테 오페라 3부작’을 통하여,
오페라가 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오페라와 달리)
혁명의 장르인지 조명하고자 한다.


                                                        연출_장한섬

 

 

 

1차_라보엠 (2025. 4. 23)

 

 

 

 

 

2차_ 토스카 (2025. 5. 14)

 

 

 

 

 

3차_ 나비부인 (2025. 6. 11)

 

 

 

 

 

4차_오페라 <아버지 제르몽> (2025. 9. 5)

https://youtu.be/kPazrvhzSN8

 

 

#플레이캠퍼스 #길오페라 #세종오페라 #모차르트&다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