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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캠퍼스 개관 15주년 특별강좌 : 칸트의 선물

플레이캠퍼스 2024. 1. 6. 13:54

 

 

플레이캠퍼스 개관 15주년 특별강좌
仁川 이성과 자유 그리고 정치를 탐(探)하다

Ⅰ.칸트 선물 : 놀이 · 국가 · 시민
2024.1.23(화) 7:30pm 플레이캠퍼스

강사_장한섬 (오페라 연출가)

 

칸트는 인류에게 세 가지 가르침을 선물했다.
'놀이의 경이', '국가의 소명', '시민의 명예'.
불행하게도
내부식민지 인천에는 노동, 납세, 소외가 이를 대체한다.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칸트 선물 되찾기를 행한다.

플레이캠퍼스 개관 15주년 특별강좌
<칸트의 선물>에서는,
칸트 철학과 양명학 그리고 강화학파의 연계성,
나아가 우현 미학으로
도시의 궤도(홈 패인 공간)를
시민의 동선(매끄러운 공간)으로 변주한
플레이캠퍼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2014년 '우현 프로젝트_경계에서 관계로' 사례)

 


Ⅰ. 칸트의 선물 : 놀이 · 국가 · 시민
2024.1.23(화) 7:30pm 플레이캠퍼스 (60분 강연)
(인천시 중구 답동로30번길 9. 인천기독병원 앞)

 

강사_장한섬 (오페라 연출가)

관람료_30,000원 (15세 이상 관람가)
예매시_20,000원 (1/15까지)
문의_032)777-8775

예매신청(아래 클릭)
https://forms.gle/XWd6AhwZyoUCVQCi8

#칸트_탄생300주년 #우현_고유섭_서거80주년


<추신>
플레이캠퍼스가 망하지 않고 15년을 버틴 이유는
칸트 탄생 3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플레이캠퍼스 개관 15주년
(칸트 탄생 300주년&우현 고유섭 서거 80주년)을 맞아
특별강좌를 기획했다.

플레이캠퍼스는 play(놀이+연주+연극)+campus
(라틴어 ‘캄푸스:들판’)의 합성어다.

플레이캠퍼스의 지역적 비전은
일제식민문화와 반공주의 그리고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질주를 위해서 구획된
'홈 패인 공간’ 마계(魔界)인천을 ‘매끄러운 공간’
해피(海翍)인천으로 변주하고, 나아가
풍진세상의 ‘지구 놀이터化’다.

그래서 『논어』의 가르침(德不孤 必有隣:덕불고 필유린)
“미친 짓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미친 연놈들이 붙는다”를
믿고 행한다. (멋Gg?)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칸트의 이성, 에리히 프롬의 자유, 한나 아렌트의 정치를
배워야 한다. 플레이캠퍼스는 원전의 해석과 주석 달기를
전문가에게 양보하고, 오직 마계인천에서 입맛에 맞는
맛 좋은 부위만 쪽쪽 빨아먹고 씹어먹은 체화된 지식만을
공유할 계획이다(왜냐하면 강사 장한섬은 시대의 참
지식인과 거리가 참으로 먼 지식가공무역업자이기에.
하여, 염가 제공일세).

인류의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플레이캠퍼스는 어떻게 (마계인천에서)
아전인수&경간부회의 체화된 지식(생존기술)으로
승화했는지를 공개하고 공유한다.

#플레이캠퍼스 개관 15주년 특별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