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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비극의 탄생: 플레이캠퍼스 2024연극마실 렉처콘서트

 

 

플레이캠퍼스 2024연극마실 렉처콘서트

"비극의 탄생: 그리스비극 그리고 괴테문학과 베토벤음악"


2024. 8. 30(금) 7:30pm 플레이캠퍼스 (70분 공연)

(인천시 중구 답동로 30번길 9. 인천기독병원 앞)


진행: 장한섬
성악가: 조사무엘
피아노: 백민재


대상: 시민 및 청소년
참가비: 무료(선착순 20명, 8/20 마감)

 

※ 1인 1석 예약 가능.
※ 공연 시작(7:30pm) 후 출입금지.
※ 공연 중 사진촬영 금지(휴대폰 전원 꺼 주십시오).
※ 예약 확인 후 안내문자 및 이메일 발송합니다.

 

💚예약(아래 링크 클릭)👇
https://forms.gle/gZ2DUQEE4S4CxxpVA

 

『비극의 탄생』 해체 해석 너머 해몽-하기

 

1. 니체의 처녀작 : 밀레 [만종]과 뭉크 [절규] 사이에서
2. 괴테 『파우스트』에서 토마스 만 『마의 산』으로의 세계관 변화
: 베토벤 <멀리있는 연인에게>와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심으로
3. 니체 재구성-하기: 그리스 비극과 우현 미학으로 심연 건너가기


독일 철학자 니체는 독일 통일 후
조국이 제국으로 변모할 시기(1871)에
처녀작  『비극의 탄생』을 완성한다
(바그너의 열광적인 지지와 찬사 속에서 출간한다).


 그후 유럽을 휩쓰는 허무주의와 염세주의 속에서,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로부터,
니체의 철학서는 예언서로 격상된다
(그러나 니체는 바그너와 결별 후 유럽을 방랑하다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1900년).


니체 철학은
허무와 절망 그리고 집단 광기에 매몰되지 않는
웃음의 아름다움과 춤의 경쾌한 도약
(높이뛰기와 넓이뛰기)의 힘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심연 가득한 현실)에 필요한 것은
아름다운 웃음과 경쾌한 춤이기에,
그리스 비극 그리고 괴테 문학과 베토벤 음악으로
 『비극의 탄생』을 해몽하고자 한다.


                                                          장한섬 (오페라 연출가)


#플레이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