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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낭독극_仁川 龍里 高生(인천용리고생)

 

창작낭독극_仁川 龍里 高生(인천용리고생)


플레이캠퍼스 2024연극마실 발표회

2024.10.26 (토) 5:00pm 플레이캠퍼스


출연_이유진, 장미영, 정인해, 김복영


작/연출 _ 장한섬
연극지도 _ 한성현
노래지도 _ 박경준
피아니스트 _ 서미영
프로젝트 매니저 _ 김기호


후원 _ 인천광역시
관람료_전석 초대(인터넷 예약자 우선)

 

예약 신청(아래 링크)
https://forms.gle/higBSNQ8q6xhoRYM9


仁川 龍里 高生(인천용리고생) 시놉시스

인천 용리에 사는 고유섭(高裕燮)은 인천학생 최초로 경성제국대학에 진학한 후 자신이 사는 동네 지명 ‘인천 용리 고생’(필명)으로  조선일보에 ‘경인팔경’을 투고하여 유명인으로 떠오른다. 훗날 아내가 되는 이점옥 여학생도 고유섭의 시를 보고 관심을 갖는다.


다음 해(1927년) 고유섭은 불확실한 장래와 가세가 기운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매진하고자 미학(美學)을 전공으로 정한다. 하지만 집안 사정은 더욱 어려워져 가족은 인천을 떠나 강원도로 이사하고 고유섭만 유일하게 인천에 남아 하숙을 하며 어렵게 산다. 그러나 다행히 고유섭은 인천의 거부 이흥선의 사위가 된다.


친구들은 졸업과 동시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든가, 사업을 하면서 자기 자리를 찾지만, 고유섭은 끝 모를 불확실하고 불안한 삶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미학 교수의 제안으로 개성박물관 관장으로 추천된다. 고유섭은 잃어버린 조선의 미(美)를 학문으로 새롭게 창조하고자 고향 인천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고유섭(高裕燮, 1905~1944)

한국의 미술사학가. 경성대학 철학과에서 미학과 미술사를 전공한 뒤 경성대학 연구실의 조수, 개성박물관장, 연희전문·이화여전 교수를 역임하면서 국내의 명승·고적·사찰을 답사·연구하였다.
저서에 《송도고적(松都古蹟)》 《조선탑파(朝鮮塔婆)의 연구》 《조선미술사논총(朝鮮美術史論叢)》 《고려청자(高麗靑瓷)》 《전별(餞別)의 병(甁)》 《한국미술사급미술논고(韓國美術史及美術論攷)》 등이 있다.

 

 


#플레이캠퍼스 2024연극마실 발표회(2024.10.26)